가수 아이유 씨가 귀 질환 악화로 인해 예정되었던 콘서트와 새 앨범 발매를 연기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6년 7월 2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 씨가 귀 질환(이관개방증)의 악화로 인해 오는 9월 고양에서 예정되었던 콘서트를 취소하고 새 앨범 발매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유 씨는 팬 커뮤니티 '베리즈'를 통해, 전문의의 권고에 따라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관개방증은 자신의 숨소리가 크게 들리거나 귀가 먹먹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해요.
아이유 씨는 그동안 일에 대한 열정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채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였던 것 같다고 덧붙이며, 약속했던 공연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습니다. 새 앨범 발매 역시 콘서트와 투어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함께 연기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이유 씨는 기다림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건강을 회복하여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하며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모두가 아이유 씨의 쾌유를 함께 빌어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