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인천 상가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가 구속 영장 실질 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2026년 10월 16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번 주 초 인천의 한 상가 단지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8명에게 부상을 입힌 피의자가 금요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에서 구속 영장 실질 심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피의자에게 살인미수 및 공공장소에서의 흉기 휴대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59세인 이 남성은 지난 화요일, 서울 서쪽 인천의 한 쇼핑 단지에서 양손에 칼을 든 채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8명이 다쳤으며, 그중 한 명은 심정지 후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고 합니다.
피의자는 과거 10차례의 전과가 있으며, 그중 두 건이 살인미수 혐의였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법원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피의자는 '죄송합니다.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라며 자신의 잘못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동기는 현지 병원에서의 진료 문제로 인한 불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8월부터 약 두 달 반 동안 해당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병원 측으로부터 무기 소지 혐의로 경찰에 신고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법원의 구속 영장 발부 여부는 금요일 늦은 오후 중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